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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유니슨, 원전논란 끝·재생에너지 이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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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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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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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유니슨, 원전논란 끝·재생에너지 이슈 시작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병화,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유니슨에 대해 작성한 '원전논란 종료,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 이슈 시작'입니다.

두 연구원은 정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비율 확대라는 점을 강조하며 원전공사 재개가 재생에너지 투자심리에는 악형향을 미칠지라도 실질적 수요증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고리 5,6호기의 공사재개가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훼손시킨다는 연계성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지난 세 달동안 이어진 신고리 5,6호기 관련 논란이 끝난 지금이 투자판단에 편안할 때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유니슨)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로 3개월간 이어진 논란이 끝났다. 정부는 재개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대전환 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여러차례 밝혔다.

원전 논란이 종료됐고, 올 연말까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정책들이 연이어 발표된다. 8차전력수급기본계획과 신재생3020이 대표적이다. 8차전력수급기본계획은 초안에서 풍력과 태양광 등의 발전용량을 2017년 7GW에서 2020년 13GW, 2025년 27.7GW, 2030년 48.6GW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재생3020은 8차계획이 완료되면 발표된다. 신재생3020 정책은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세부 실천안들이 담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환경부와 국토부, 산림청 등 각 정부부처의 재생에너지 관련 규제완화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가 유니슨에 미치는 악영향은 없다. 오히려 재생에너지 목표치의 상향 가능성이 높아 이론적으론 긍정적이다. 투자심리가 다소 약화되기는 했지만, 공사재개가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훼손시킨다는 연계성은 없다.

유니슨은 이미 확보된 수주만으로도 내년까지 실적개선세가 이어진다. 재생에너지 확대정책 효과가 가세되면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경쟁업체가 두산중공업 등을 제한적이어서 정책 효과를 고스란히 누리게된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5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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