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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서초구에서 잇단 재건축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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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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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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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가구 20층 높이 명품 아파트 단지 재건축 포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현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현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11,850원 상승200 -1.7%)이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잇따라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지난 1일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현대아파트 재건축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총회 결과 시공사로 선정 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반포IC 및 지하철 9호선 사평역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80가구 규모 단지다.

동부건설은 이 아파트를 108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 높이 명품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포부다. 현재 회사가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 End) 프리미엄 브랜드와 최고급 마감재, 입면특화설계, 최첨단 인공지능(AI)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동부건설은 지난 10월 서초구 방배동 소재 서초 중앙하이츠 1,2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동부건설은 올들어 현재까지 약 1조4000억원을 수주해 연간 목표액인 1조3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다 구역 재개발과 서중앙하이츠 1,2구역 재건축 사업 등을 포함하면 총 1조7000억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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