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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美 FBI 요원 초청 교육…"평창올림픽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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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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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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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군·소방·국과수·원자력통제기술원 등 25명 참여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진제공=뉴스1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진제공=뉴스1
경찰이 미국 연방범죄수사국(FBI) 과학수사 전문요원을 초청해 우리 경찰, 군, 소방 등의 현장감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테러 등 대형사건에 대비하는 조치다.

경찰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이 같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 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5개 기관 25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독성물 등 위험 증거물 탐지, 테러·생화학·방사능 등 대형사건이 발생했을 때 현장 증거물 수집·분석 등에 관한 내용이다.

FBI 과학수사연구소의 THRU(대형재난 대응팀), ERT(증거물 대응팀) 소속 6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미 육군 폭발물, 핵무기 관련 교관, 미국 소방교육원 화재 교관으로 수년간 근무하거나 미국 9·11테러 등 주요 테러 사건에 직접 관여했던 전문가들이다.

경찰은 이번 교육으로 대형사건 현장 감식의 선진 기법 등을 습득해 유사시 신속 대응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 협업체제도 공고히 해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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