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교육청, 유아교육에 160억 투입… 8개 유치원 신설

머니투데이
  • 최민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1.10 15: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18년도 예산안 발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17.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17.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교육청이 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아교육에 160억원을 투자한다. 초등학교 놀이 교육을 위해서도 67억원을 투입한다.


서울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예산안 9조1028억원을 편성해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혁신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 및 역점과제 지원 강화 △내진보강 및 석면교체 등 안전관리 사업 △미세먼지 관리대책의 일환인 강담 겸 체육관 증축 △현장 수요가 높은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등에 중점을 뒀다.

내년도 전체 예산 규모는 △학교교육과정운영비 현실화 △인건비 인상분 반영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가 △세수증가로 인한 서울시 법정전입금 증가로 전년보다 9551억원이 늘어난 9조1028억원이다. 이번 예산안 중점 편성 방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초등학교 놀이 중심의 기초 교육 강화 △고등학교 대입체제와 학벌·학력주의 극복 △민주적 사회역량 강화 등에 맞춰져있다.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공립유치원 확대 등에 159억1500만원이 투입된다. 유치원은 8개원이 신설된다. 초등학교 안정과 성장 맞춤 교육과정 운영에는 67억4500만원이 들어간다. 중학교 서울형자유학기제 운영에는 101억1900만원이, 일반고 전성시대 사업에는 200억1600만원이 들어간다. 이밖에도 특수교육 확대 기반 구축을 위해 288억4500만원이 들어간다. 석면 교체 등에는 475억100만원이 들어간다.

교육사업비 1조9451억원 중 교육복지사업비는 누리과정사업비 6016억원(2017년 2363억원, 5개월 분)과 급식지원 3437억원(2017년 3288억원)을 포함해 1조2624억원으로 전체 교육사업비 중 64.9%를 차지한다.

한편 교육사업비에서 교육복지사업비와 필수‧의무경비 등을 제외하면, 교육활동을 위해 편성할 수 있는 사업비는 6576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7.2%에 해당하는 규모다.시설사업비 6700억원 중 교육환경시설 개선 예산은 2017년 3541억원보다 44% 증액한 5083억원을 편성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