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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전력량 검침도 'IoT · ICT'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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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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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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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하는 전력량 원격 검침 시스템을 기존 철도역사 뿐만 아니라 검침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터널과 변전소에도 확대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 전기실에 스마트미터(전자식 전력량계)를 설치하고 통신망을 통해 원격으로 전력량을 검침할 수 있는 설비다.

검침원이 전기실을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실시간 또는 원하는 시간대의 전력량과 전압·전류·역률·주파수 등의 필요한 정보를 중앙관제로 확보할 수 있다.

김상태 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유지보수나 인력관리 등에서 최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철도산업의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토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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