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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에 "北 도발 막을 모든 수단 써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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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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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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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정상 전화 통화

【 베이징=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자리에 나와 악수하고 있다. 2017.11.09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베이징=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자리에 나와 악수하고 있다. 2017.11.09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미 동부 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국이 북한의 도발을 막을 방법을 총동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고조되는 북한정권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의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이용가능한 지렛대를 사용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시진핑 주석과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을 우려하는 대화를 했다"며 "추가적인 주요 대북 제재가 오늘(29일)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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