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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로, 양자암호통신용 칩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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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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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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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광자 애벌란치 다이오드 제조방법 개발…내년도 매출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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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1월30일(13:5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로 (1,520원 상승65 -4.1%)가 30일 '단일광자 애벌란치 다이오드와 그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우리로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양자암호통신용 칩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단일광자 애벌란치 다이오드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제조방법을 추가로 개발하면서 기술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로가 취득한 단일광자 애벌란치 다이오드와 제조방법은 반사도가 높은 금속을 사용해 높은 광자 검출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단일광자검출기에 이를 적용시킬 경우 기존 제품보다 전력을 낮출 수 있고 고속동작이 가능해진다.

우리로 관계자는 "현재 양자암호통신용 칩 제품 상용화는 이미 완료했지만 관련 시장이 충분치 않은 상태"라며 "향후 시장이 열린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정부차원의 지원이 가시화 된다면 더욱 희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양자암호통신 국책과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지속적으로 연기됐다. ICT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예산 및 법안이 속히 통과되기를 업계에서도 한 목소리로 주장하고 있다.

우리로는 최근 어려워진 업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박세철 우리로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은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며 "우리로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신제품으로 또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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