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서울 적설 3~5㎝ 예상… 삼청로·북악산로 차량 통제

머니투데이
  • 이동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2.10 10: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개 도로 정오까지 통제… 점차 비로 바뀌어 오후 3시쯤 그쳐

 1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 사진=뉴스1
1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 사진=뉴스1
간밤에 내린 많은 양의 눈으로 서울 도심 일부 교통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많은 양의 눈이 쌓인 점을 고려해 총 2개 도로 4개 구간의 차량 운행을 오전 중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강설 때문에 통제되는 구간은 삼청로(삼청로 주민센터∼국제화랑, 삼청공원 입구∼성북동 서울아파트), 북악산로(북악골프연습장∼성북구민회관 입구, 북악산로 입구∼사직단) 등이다.

이날 정오까지 해당 도로의 양방향 차량 통행은 전면 통제된다. 오전 10시 현재 서울 도심은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 가운데 시청을 비롯한 일부 지역만 교통이 정체되고 있다.

경기 의정부에서는 오전 8시10분쯤 폭설로 경전철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는 오전 5시 기준 0.7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예상 적설량은 3~5cm다.

기상청 관계자는 "점차 비로 바뀌어 오후까지 내리다가 이날 오후 3시쯤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