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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회 시상식] '최고 투수상' 양현종 "겸손한 선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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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베라호텔=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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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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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양현종.
KIA 타이거즈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양현종(29)이 최고 투수로 선정됐다.

양현종은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 홀에서 열린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에서 최고투수상을 수상했다.

양현종은 2017 정규시즌 31경기에 나서 20승 6패 평균 자책점 3.44의 호성적을 찍으며 팀의 정규 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2017 한국시리즈에서도 2경기에 등판해 1승 1세이브 평균 자책점 0으로 한국시리즈 MVP에도 올랐고, 정규시즌 MVP까지 석권했다.

수상 후 양현종은 "큰 상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팀 대표로 받는다는 생각으로 나온다. 김기태 감독님, 조계현 단장님 선수들에게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부모님께 가장 감사하다. 새벽마다 기도해주신다.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한국 야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겸손한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위 동료들이 부러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팀 대표로 받는 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팬미팅에서 걸그룹 댄스에 대해서 "연습 기간은 길지 않았다. 시즌 초반 미디어데이 때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이제는 조금만 조회수를 줄여주시고, 지워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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