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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홍콩 캐세이퍼시픽, 합동 워크숍

대학경제
  • 심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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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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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홍콩 캐세이퍼시픽, 합동 워크숍
호서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가 최근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 초청으로 홍콩 란따우섬 홍콩국제공항에 위치한 캐세이퍼시픽 시티에서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샾은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20명과 교수, 캐세이퍼시픽 마케팅부과 객실서비스팀이 참여해 4일간 진행됐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사 초청 합동 워크숍은 호서대가 유일하게 시작해 3년째 진행하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은 캐세이퍼시픽 객실승무원 Career Talk, 기내서비스 훈련원, 안전보안 훈련원, 운항 훈련센터, 체크인 실습실, 채용센터, 승무원 브리핑라운지, 보잉 747-400 조종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항공사 인재상, 비전, 채용기준, 항공사 역사를 공유하고 객실승무원 서비스 및 안전 훈련과정 및 승무절차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외국 항공사 직원과 합동 워크샾은 재학생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해 외국계 항공사나 공항 지상직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호서대 관계자는 "매년 다수 졸업생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계 항공사에 대한 취업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유정선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런 국제적 워크숍은 학생 꿈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김수윤하(항공서비스학과 3년) 학생대표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인재상을 학습이 아닌 현실 속에서 확인하고 인지 할 수 있었다"며 "부족한 점과 보완점을 자각했고, 이를 채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영국 SWIRE 그룹 자회사로써 홍콩 거점으로 운영되는 아시아 대표 항공사다. 지난 1946년 9월 설립돼 현재 42개국 190여 개 지역에 취항하며, 146대 항공기와 전 세계적으로 2만 4000여 명 직원과 1만여 명 객실승무원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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