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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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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봉 기자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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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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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놂의 뚝딱뚝딱 ①] 크리스마스트리

[편집자주] 뚝딱뚝딱! 무엇이든 내 손으로 직접 만들면 더욱 소중해지는 법. 화려한 기술 없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나만의 ○○ 만들기'. 재미있는 영상을 보며 따라해보자.

11일 앞으로 다가온 12월25일. 거리 곳곳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캐럴이 흘러나온다. 먹다 남은 빵과 이면지로 가득한 사무실 책상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변화를 줄 시점이다. 그렇다고 새해가 되면 없어질 트리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는 아깝다. 단돈 '1만원'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간단하고 가성비 좋은 트리를 만들 순 없을까.

다이소에서 '1만원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재료 구입./사진=이상봉 기자
다이소에서 '1만원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재료 구입./사진=이상봉 기자
'1만원 트리'를 만들기 위해 1000원숍으로 알려진 한 상점을 찾았다. 산타 피규어부터 양말과 오각별까지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수 있는 오너먼트를 1000~5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초록색 고깔 2개(개당 1000원), 트리 장식용 소품 6종(6000원), 꼬마전구(2000원) 등 트리 재료 8가지를 샀다. 총 1만원을 지출했다.

다이소에서 사온 재료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다./사진=이상봉 기자
다이소에서 사온 재료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다./사진=이상봉 기자
미니 트리 고깔 2개를 겹쳐 기본 틀을 만들고, 거기에 리본 등 오너먼트를 달았다. 건전지를 넣으면 빛을 내는 꼬마전구도 감았다. 반짝 빛나는 오각별로 크리스마스트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걸린 시간은 약 30분.

크기가 아담하고 건전지를 쓰기 때문에 옮기기 쉬운 게 특징.

직접 트리 만들기에 참여한 김자아 기자(28)의 소감은? "카페 두 번 갈 돈으로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니 놀랍습니다. 트리 하나로 사무실 분위기가 확 달라져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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