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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파트론, '아이폰 게이트'의 나비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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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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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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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파트론, '아이폰 게이트'의 나비효과 기대
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서형석, 정태원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파트론, '아이폰 게이트'의 나비효과 기대'입니다.

두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출시로 카메라 모듈 사업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국 스마트폰의 지문인식 모듈 채택률 상승으로 고객사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파트론 (10,400원 상승100 -0.9%)이 2016년 갤럭시노트7 발화와 2017년 생산수율 저조에 따른 실적 악화를 극복하고 2018년 갤럭시S9 출시와 중저가 스마트폰의 고사양 카메라 모듈 확대로 실적이 개선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파트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3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파트론은 지난 4년동안 성장통을 겪었다. 최근 2년 부진의 원인은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한 홍채인식 카메라 모듈 실적 부진과 갤럭시S8용 전면 카메라 코듈 생산 수율 저하 등이다.

2018년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9에 전면부 일체형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향후 중저가형 모델에는 후면부 듀얼 카메라와 전면부 홍채인식 카메라 모듈의 확대 적용이 예상돼서다.

또다른 투자포인트는 중국 스마트폰 지문인식 센서 채용 증가다. 파트론은 지문인식 센서를 구매해 패키징 판매한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지문인식 채택률 증가세가 가파르다. 전세계 스마트폰의 지문인식 채택률은 2015년 25%에서 2017년 1분기 51%까지 상승했고, 같은 기간 중국은 26%에서 78%까지 올랐다.

올해는 전장용 카메라의 고객사 확대도 기대된다. 지난해 2분기부터 만도를 통해 쌍용차의 티볼리와 렉스턴 모델 등으로 ADAS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내외 고객사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따른 2018년 매출은 지난해보다 14.5% 늘어난 9087억원, 영업이익은 181.0% 증가한 472억원, 당기순이익은 205.8% 늘어난 367억원으로 전망한다. 파트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3300원을 신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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