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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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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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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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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이률 3.0%로 보험료는 낮추고 공시이율 3.5%로 환급률 높여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사망보험금을 받는 금리연동형 달러종신보험인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국채와 회사채 등에서 자산운용을 해 보험료를 낮추고 환급률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보험료 산출에 사용되는 적용이율을 3.0%로 제공, 업계 평균 보험료 대비 약 15~20% 가량 낮은 보험료로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공시이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3.5%를 적용해 적립금을 높였다. 공시이율은 계약자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로 공시이율이 높을수록 사망보험금이나 해지환급금이 높아질 수 있어 계약자에게 유리하다.

공시이율이 하락할 경우에 대비해 보증형을 선택할 경우 해지환급금을 3.0% 이율로 최저보증한다.

이밖에 유니버셜 기능을 통해 자유로운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사망보험금과 적립금을 높일 수 있는 추가납입은 기본보험료의 최대 150%까지 할 수 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지환급금의 50% 내에서 연 12회까지 인출할 수 있고 연 4회까지는 중도인출 수수료가 없다.

보험료는 달러로 정해지기 때문에 원화로 납입할 경우 매월 환율에 따라 보험료가 바뀔 수 있다. 원화 납입금액이 변동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원화고정납입옵션'을 제공한다. 기본보험료의 115~230%를 매월 고정된 원화로 납부하고 기본보험료와의 차액은 추가납입보험료로 적립되는 방법이다.

이 상품은 종신까지 보장하는 월납 상품으로 가입한도는 2만 달러(한화 약 2128만원)부터 최대 500만 달러(약 53억원)까지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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