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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제주공항 제설 완료…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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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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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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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강설로 일부 지연운항 불가피

 12일 오전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 눈이 쌓여 있다. 지난 11일 제주공항 활주로에 많은 눈이 쌓여 제설작업 등으로 11일 오전과 오후, 이날 오전까지 3차례에 걸쳐 활주로가 임시 폐쇄됐다./사진=뉴스1
12일 오전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 눈이 쌓여 있다. 지난 11일 제주공항 활주로에 많은 눈이 쌓여 제설작업 등으로 11일 오전과 오후, 이날 오전까지 3차례에 걸쳐 활주로가 임시 폐쇄됐다./사진=뉴스1
폭설로 마비된 제주공항의 제설작업이 완료돼 운항이 재개됐다. 하지만 제주도에 강설이 지속되면서 일부 지연 운항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제주공항 활주로의 제설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전 6시59분 김포발 아시아나 비행기가 제주공항에 첫 착륙했다. 오전 7시30분에는 김포행 비행기가 첫 이륙했다.

현재 공항은 정상 운항 중이나 지속적인 강설로 김포공항 출발편들은 15분 간격으로 출발시키는 등 운항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제주공항은 지난 10일 저녁 8시부터 폭설이 이어지면서 제설작업을 위해 전날 세 차례나 활주로가 폐쇄됐다. 제주공항은 활주로가 1본뿐이어서 제설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항공기 이착륙은 전면 통제됐다.

폭설로 인한 기상악화와 활주로 폐쇄 등으로 이날 오전 2시까지 총 244편이 결항했다. 국토부와 제주공항은 밤 사이 체류여객 2500여명에게 모포·매트리스 세트, 생수, 간식, 세면도구 등을 지급했다.

이날 제주공항에 예정된 비행 일정은 제주발 국내선 224편 4만4639석이다. 국토부는 항공사별 추가 임시편 투입을 검토 중이다.

어쩔수 없이 공항에 머물러야 하는 여객들을 위해 주차요금도 면제 된다. 대상은 11일 밤 11시부터 13일 오전 0시까지 도착하는 전국공항의 제주노선 항공편 이용승객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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