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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美 금리인상 충격...코스피 시총상위주 일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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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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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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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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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충격에 뉴욕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82,500원 상승2800 -3.3%)는 전일대비 2.68% 내린 23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141,500원 상승7000 -4.7%) 삼성바이오로직스 (750,000원 상승25000 -3.2%) LG화학도 2%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총상위주가 하락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2% 이상 급락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59.85포인트(2.1%) 떨어진 2762.13으로 장을 끝냈다. 11개 주요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에너지업종(-4.1%)은 유가급락에, 정보기술업종(-3%)은 대형 기술주의 실적부진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16년 9월 이후 일간 하락폭으로는 최대다. 주간으로는 3.9% 떨어졌다. 14개월내 처음으로 3%대 조정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65.75포인트(2.5%) 하락한 2만552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30개 편입종목이 모두 떨어졌다. 일간 하락률로는 2016년 6월 24일 이후 최대폭이다. 일간 포인트하락으로는 2008년 12월 이후 최대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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