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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美증시 급락에 3%대 하락… 시총상위株 줄줄이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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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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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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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미국 증시 급락 여파에 3%대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1121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5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10포인트(3.24%) 내린 870.3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가 장 중 3%대 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7일 이후 두 달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39억원 순매도다. 기간과 개인은 314억원, 378억원 순매수다.

코스닥150 레버지리 지수는 6%대 하락하고 있고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3%대 내림세다. 반면 하락에 베팅하는 코스닥 150선물 인버스지수는 3%대 강세다.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오락문화와 비금속 지수는 4%대로 하락 폭이 가장 크다. 디지터콘텐츠와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IT부품, 반도체, 섬유의류, 화학, 제약, 유통업 등이 3%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이 모두 약세다.

바이로메드 (24,400원 상승550 -2.2%)가 8%대 내리며 하락 폭이 가장 크다. 셀트리온 (287,500원 상승3500 -1.2%)셀트리온헬스케어 (120,700원 상승2900 -2.4%), 셀트리온제약 (147,900원 상승4400 -2.9%)은 3~4%대 내리고 있다. 포스코켐텍 (142,000원 상승9000 -6.0%)파라다이스 (18,100원 상승350 2.0%)도 5%대 하락세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61포인트(1.81%) 내린 2479.7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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