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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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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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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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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있다. 2018.02.1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있다. 2018.02.1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내 ·외신 기자단 격려방문에서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지만 마음이 급한 것 같다. 우리 속담으로 하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북대화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더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미국과 북한 간도 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지금 이뤄지고 있는 남북 대화가 미국과 북한과의 대화 및 비핵화로 이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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