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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텍사스와 계약 불발…美 언론 "팔에 이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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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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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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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뉴시스
'끝판왕' 오승환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뉴시스
'돌부처' 오승환(36)과 텍사스 레인저스의 계약이 결국 무산됐다.

OSEN에 따르면 18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과 지역 매체 등은 일제히 "텍사스와 오승환의 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오승환의 계약 무산은 메디컬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MLB.com의 텍사스 담당기자 T.R 설리번은 "들리는 바에 의하면, 계약을 무산시킬 만한 육체적인 문제가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모닝뉴스'는 "MRI 검사에서 당황스러운 팔 문제가 발견됐다"며 "이 때문에 텍사스가 계약을 취소했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보탰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지난 7일 오승환이 텍사스와 총액 925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텍사스 구단과 오승환 측의 공식 발표가 없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샀다.

한편 텍사스와의 계약이 무산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오승환은 다른 팀과 계약해 메이저리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건강 문제가 발견되며 다른 팀을 찾는 것 또한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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