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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광화문 대통령 시대' 자문위원에 유홍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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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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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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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지난해 8월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39;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서울편&#39; 출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08.16.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지난해 8월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서울편' 출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08.16.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에 책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위촉했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촉은 지난달 이뤄졌다.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광화문 대통령 시대'의 이행을 위한 밑그림 작업을 위해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구상한 ‘광화문 대통령 시대 위원회(가칭)’구성 등이 이어지며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 등이 구체화될 지 여부가 관건이다.

유 전 청장은 지난해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의 '광화문 대통령 공약기획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맡았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광화문 정부청사로 집무실 이동, 광화문광장 재구성, 육조거리 복원 등을 공약했다.

유 전 청장은 지난해 4월 "청와대 집무실을 어디로 옮기냐가 첫 번째 문제인데, 정부종합청사를 쓰는 게 의미가 있지만 경호 등 문제가 있다"며 "광화문 인근 정부 측 건물을 쓰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또 "대통령 관저가 가진 나라의 상징성이 있다. 건물이 국가의 존엄을 보여주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것을 염두해두고, 광화문 인근에 있는 정부의 건물 중에서 선택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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