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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대, '다케시마의 날'(22일) 규탄 일본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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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 방윤영 기자
  • 2018.02.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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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전국연대 "일본, 반성은커녕 침략 정당화" 학습지도요령 즉각 폐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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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항의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지난해 2월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독도수호전국연대가 일본 시마네현이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 철폐를 촉구하기 위해 항의 방문에 나선다.

최재익 독도수호전국연대 단장 등 5명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총리는 한반도 침략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자신들의 침략사를 정당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4일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날조된 내용을 담아 모든 교과서의 집필기준을 강제했고 도쿄 한복판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영토주권전시관(독도상설전시관)을 설치했다"며 "이는 역사 날조를 통한 명백한 독도강탈 선전포고"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직 역사 인식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어린 학생에게 날조된 역사를 주입해 먼 훗날 독도 찬탈을 위한 침략의 도구로 삼으려는 일본 정부의 행태는 씻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도수호전국연대는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제정 이후 지금까지 매년 일본을 직접 방문해 항의해온 단체다.

이날 출국하는 항의방문단은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된 22일 시마네현청 앞에서 독도 강탈 시도 만행을 규탄하며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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