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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최다빈, 쇼트 67.77점..김하늘과 동반 프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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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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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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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사진=김창현 기자
최다빈./사진=김창현 기자
'포스트 김연아' 최다빈(18·수리고)이 올림픽 개인전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개인 최고점을 또 한번 경신했다. 함께 출전한 '최연소 국가대표' 김하늘(15)도 프리스케이팅 티켓을 확보하며 올림픽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다빈은 2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54점, 예술점수(PCS) 30.23점을 합쳐 67.77점을 받았다.

지난 11일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65.73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일궈내며 예열을 마쳤던 최다빈은 본 무대서 더욱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또 한번 개인 신기록을 작성했다.

4조 6번째, 전체 24번째 순서로 나선 최다빈은 영화 옌틀 OST '파파 캔 유 히어 미'를 배경 음악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을 깔끔하게 성공한 최다빈은 스핀은 물론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의 점프까지 무난하게 해내며 개인 최고점을 또 한 번 바꿨다.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최다빈은 중간 순위 3위에 올라있다. 톱10을 확보하면서 프리스케이팅 진출도 확정지었다.

최다빈에 앞서 1조 5번째로 나온 '최연소 국가대표' 김하늘은 영화 피아노의 OST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점프의 높이가 낮은 것만 빼면 큰 실수는 없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도 완벽하게 해내며 올림픽 첫 연기를 마무리했다. 그 결과 쇼트 54.33점으로 중간 순위 15위, 최소 24위를 확보하며 프리스케이팅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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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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