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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노량진 학원가 결핵검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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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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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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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소재 학원, 고시원 등 총 400여 개소 4만여명 대상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20여일만에 결핵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설치된 결핵 임시 검사소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두번째 결핵 확진 환자의 접촉자는 800여명으로, 대학결핵협회와 함께 결핵검사와 잠복결핵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20여일만에 결핵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설치된 결핵 임시 검사소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두번째 결핵 확진 환자의 접촉자는 800여명으로, 대학결핵협회와 함께 결핵검사와 잠복결핵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보건당국이 노량진 학원가에 대한 일제 결핵검진에 나선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노량진 소재 학원, 고시원 등 총 400여 개소 4만 여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제 결핵검진 실시는 장시간 공동생활을 하는 학원생이 결핵 감염 위험성이 높고, 실제 학원생간의 감염이 신고되는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질본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2월22일부터 3월16일까지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질본 관계자는 “노량진 학원가의 경우 20대~30대 연령 학원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 집단생활을 하는 특성이 있다”며 “결핵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상자의 자발적 검사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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