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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작년 영업익 반토막…사드 악재 못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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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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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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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영업익 112억, 전년비 53.8%↓…"실적 개선 위해 최선의 노력"

에이블씨엔씨 작년 영업익 반토막…사드 악재 못피해
미샤, 어퓨 등 화장품 브랜드숍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 (7,560원 상승160 2.2%)가 지난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악재 여파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매출액이 37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떨어졌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53.8%, 51.2% 줄었다.

에이블씨엔씨는 "관광객 유입 감소에 따른 면세 및 관광상권의 매출 하락, 경쟁이 심화된 국내 시장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브랜드 재정립·매장 리모델링을 위한 투자, 매출 하락에 따른 고정비 비율 증가 등으로 감소폭이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이 937억원, 영업이익이 31억원, 당기순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8.4%, 75.4%, 84.9% 감소했다.

에이블씨엔씨는 관계자는 "내년까지 2289억원의 투자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실적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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