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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中 대미 무역흑자 1000억달러 감축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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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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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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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트위터에 쓴 10억달러는 1000억달러 오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트위터에 쓴 글. 그는 이 글에서 중국에 대미 무역흑자 10억달러를 줄이라고 요구했다고 했으나 백악관은 14일 10억달러가 1000억달러의 오기였다고 밝혔다./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트위터에 쓴 글. 그는 이 글에서 중국에 대미 무역흑자 10억달러를 줄이라고 요구했다고 했으나 백악관은 14일 10억달러가 1000억달러의 오기였다고 밝혔다./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미 무역흑자를 1000억달러(약 106조4500억원) 줄이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트위터에 10억달러 감축을 원한다고 했는데 이는 1000억달러를 잘못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트위터에 "중국에 미국의 막대한 무역적자에서 10억달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언론들은 당시에도 트럼프가 1000억달러를 10억달러로 잘못 쓴 것으로 추정했으나 백악관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을 상대로 3750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트럼프가 감축을 요구한 1000억달러는 전체의 4분의 1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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