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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메시 2골 1도움' 바르셀로나, 첼시 완파..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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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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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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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AFPBBNews=뉴스1
메시가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최종 합계 4-1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4-4-2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메시, 수아레스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2선에는 라키티치,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뎀벨레가 이뤘다. 포백에는 알바, 움티티, 피케, 로베르토가,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원정팀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는 지루가, 아자르와 윌리안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알론소, 파브레가스, 캉테, 모제스가 배치됐다. 스리백에는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섰고, 골키퍼 장갑은 쿠르트아가 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뎀벨레는 메시와 2대1 패스를 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패스 과정에서 상대 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하지만 행운이 뒤따랐다. 공은 수아레스 앞으로 떨어졌고, 공을 잡은 수아레스가 메시에게 힐패스로 연결했고, 이를 메시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은 만들었다.

바르셀로나는 기세를 몰아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환상적인 메시의 돌파가 있었다. 전반 20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빼앗은 메시는 빠른 드리블 돌파로 순식간에 수비 두명을 뚫어냈다. 이후 뎀벨레에게 공을 넘겨줬고, 이를 뎀벨레가 오른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도 반격에 나섰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좋은 슈팅은 골대에 맞는 등 불운이 계속됐다. 결국 전반은 바르셀로나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반격 의지를 꺾었다. 주인공은 또 메시였다. 후반 18분 수아레스가 메시에게 공을 연결했고, 메시는 수비수 2명을 제친 후 왼발 슈팅을 때렸다. 이 공은 골키퍼 쿠르트아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면서 득점으로 연결됐다.

결국 경기는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의 3-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AFPBBNews=뉴스1<br />
바르셀로나가 첼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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