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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 금리 인상에 국내 주식형 펀드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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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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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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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펀드 동향]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평균 수익률 -0.21%

자료=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
자료=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
국내 증시가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 금리 인상에 관망세를 보이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도 주춤했다.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이 출렁였다.

2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16일~22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평균 -0.21%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3.64% 오른 반면, 코스닥 지수는 2.11% 하락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순자산 100억원 이상 개별 펀드 중에선 '한국투자패스파인더1(주식)(A)'가 1.75%의 성과로 가장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뒤이어 'DB신성장포커스목표전환형1(주식)'(1.29%) 'KB퇴직연금배당[자](주식)C'(1.13%)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주식)(A)'(1.11%) '한국투자삼성그룹1(주식)(C1)'(1.09%) 등이 차지했다.

美 기준 금리 인상에 국내 주식형 펀드도 주춤


개별 국내 주식형 펀드에 한주간 유입된 자금은 최대 100억원을 넘지 못했다. '삼성마이베스트[자]1(주식)(A)'와 '트러스톤제갈공명(주식)A'에는 99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자금 유입 상위권에 들었다. '한국투자한국의제4차산업혁명[자]1(주식)(C)'(93억원) '신한BNPPTopsValue1(주식)(C-C1)'(57억원) '마이다스책임투자(주식)A1'(41억원) 등 순이었다.

반면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1(주식)(C1)'(428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0.67%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2.64%) 러시아(0.99%)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인도(-1.59%) 중국(-1.32%) 브라질(-1.08%) 미국(-1.05%) 일본(-0.86%) 등이 하락했다.

美 기준 금리 인상에 국내 주식형 펀드도 주춤


개별 펀드로는 베트남 펀드가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한화베트남레전드[자](주식)C-A-e'(3.47%) '미래에셋베트남[자]1(UH)(주식)C-A'(3.39%)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UH(주식)(A)'(3.06%) 등이 3%대 수익률로 가장 좋았다. 'IBK베트남플러스아시아(주식)C-A(2.97%) '미래에셋베트남[자]1(H-USD)(주식-파생)C-A'(2.68%)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금은 지난 16일 설정된 '키움글로벌4차산업e-sports목표전환1(주식-재간접)A'에 255억원이 들어오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동양차이나본토목표전환1(주혼-파생)A'(222억원) '유리베트남알파[자](주식)-C/A'(188억원) '미래에셋베트남[자]1(H-USD)(주식-파생)C-A'(120억원) 등에도 100억원 이상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B중국본토A주[자](주식)A'(118억원) 'KTB글로벌4차산업1등주(주식)C-A'(115억원) 'NH-AmundiAllset글로벌실버에이지[자](H)(주식)A'(114억원) 등에선 100억원 이상 자금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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