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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차없는 거리' 격주→매주…종로 연 2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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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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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통제하고 다양한 행사·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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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광화문 세종대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 4일 오후 세종대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있다. <br />
2017.6.4/뉴스1 &copy;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시가 광화문 세종대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 4일 오후 세종대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있다.
2017.6.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시내에 '차없는 거리'가 늘어난다. 세종대로는 격주에서 매주로, 종로는 1년에 2번 운영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차없는 거리 운영계획'을 26일 발표했다.

2013년부터 격주로 운영되던 세종대로 차없는 거리는 4월15일부터 10월까지 7~8월을 빼고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된다. 시간대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바뀐다. 행사무대와 부스는 줄이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인조잔디 등 쉼터를 늘린다.

종로 차없는 거리는 2017년 한차례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상·하반기 1회씩 운영한다. 4월8일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에 맞춰 세종대로 사거리~종로2가 880m 구간 양방향 차량을 통제하고 차없는 거리로 한다. 하반기는 10월쯤 예정됐다.

청계천로와 덕수궁길 차없는 거리는 올해도 열린다. 청계천로 청계광장~삼일교 구간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덕수궁길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대표도로인 세종도로에 매주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겠다"며 "도로를 비우고 다양한 쉼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걸으며 도심 속 여유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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