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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김정은 방러,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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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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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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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조만간 북러 접촉 일정 등 추가 발표 있을 것…한반도 관련국들 회담도"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비공식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위원장의 모습.(노동신문) 2018.3.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비공식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위원장의 모습.(노동신문) 2018.3.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조만간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말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방러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북한 지도자의 러시아 방문을 고려 중이며 '가까운 미래(near future)'에 이뤄질 수 있다"고 답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해당 사안은 현재 고려 중이지만 방문은 '즉각적인 전망(immediate prospect)'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그러면서 북러 양국의 접촉 일정과 회담의 수준 등 추가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 관련국 대표들과 여러 회담이 조만간 모스크바에서 열릴 수 있다고 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첫 방중에 대해 "한반도 상황에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러시아는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면서 "이런 교류와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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