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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포' 김동엽 "초반 점수 중요했다.. 승리 기여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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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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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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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두 방을 때리며 팀 승리에 기여한 김동엽.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홈런 두 방을 때리며 팀 승리에 기여한 김동엽.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가 폭발적인 방망이쇼를 펼치며 KIA 타이거즈를 잡았다. 이날 김동엽(28)은 홀로 홈런 두 방을 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SK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KIA전에서 선발 박종훈의 역투와 화력쇼를 펼친 타선의 힘을 통해 13-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SK는 최근 4연승을 질주했다. 어려운 상대 KIA를 만났지만, SK가 더 강했다. 투타 모두 우위를 보였다.

김동엽의 힘이 있었다. 김동엽은 이날 홈런 두 방을 때리며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솔로포를 터뜨렸고, 8회말 쐐기를 박는 솔로 홈런을 더했다. 시즌 6호 홈런. 리그 홈런 1위다.

경기 후 김동엽은 "KIA도 방망이가 강한 팀이기 때문에 초반에 점수를 많이 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선수들끼리 경기를 준비하면서 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홈런 2개를 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 지금의 감을 잃지 않고 계속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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