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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정원 감독 "홈에서 첫 슈퍼매치 좋은 경기할 것"(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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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회관=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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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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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정원 감독 /사진=뉴스1
수원 서정원 감독 /사진=뉴스1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이번 시즌 홈에서 열리는 첫 슈퍼매치에 필승 각오를 다졌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를 사흘 앞둔 5일 축구 회관에서 공식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수원은 이번 시즌 리그 홈 경기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다. 특히 5경기 연속 홈 무승(2무 3패)의 사슬을 끊어낸다는 각오다.

이날 수원은 서정원 감독, 데얀이 참석했다. 서울은 황선홍 감독, 신진호가 자리했다. 서정원 감독은 "2017년 슈퍼매치 성적(2무 2패)이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바꿔보고 싶다"며 "이번 시즌에는 홈에서 첫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서정원 감독의 일문일답.

- 경기 각오.

▶ 2018년 첫 슈퍼매치를 갖는데, 어느 해보다 기대가 많이 된다. 저나 선수들 모두 기다렸던 경기다. 작년에 슈퍼매치 성적(2무 2패)이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바꿔보고 싶다. 이번 시즌은 홈에서 슈퍼매치 첫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다.

- 2015년 5-1 대승 이후 대체적으로 슈퍼 매치에 성적이 좋지 않다.

▶ 상당히 치욕적이다. 서울 역시 승리가 필요하고 우리도 절실하다. 경기 운영도 중요하지만, 간절한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서울도 간절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다.

- 서울의 전술적인 약점.

▶ 4경기를 볼 때 경기력이 많이 좋지 않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득점 부분에서 약간 부족하다 보니 위축된 경기가 나오는 것 같다. 서울은 미드필더를 두텁게 하는 경기를 많이 했는데, 미드필더 쪽에서 약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 체력적인 부담.

▶ 화요일 경기 이후 시간이 조금 있어서 다행이다. 1월부터 경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우리에게 조금 체력적으로 분명 부담된다. 물론 변명은 하기 싫다. 최대한 회복을 해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

- 무승부는 의미가 없는 경기일 것 같다.

▶ 당연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K리그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경기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수원 팬들에게 당부.

▶ 저희 팬들도 슈퍼매치 승리가 간절할 것이다. 선수나 구단 프런트나 스태프나 모두 잘 알고 있다. 팬들에게 갈증을 해소하는 경기를 보이도록 하겠다. 그리고 팬분들께서 선수들에게 자극제를 주셨으면 좋겠다. 함성을 주신다면 선수들이 큰 힘을 받을 것이다. 선수들은 당연히 좋은 경기로 보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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