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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주권이 승리 초석.. 로하스 만루포로 승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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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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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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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진욱 감독.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 김진욱 감독.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를 잡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투수는 깔끔하게 잘 던졌고, 타선은 화끈하게 터졌다. 김진욱 감독도 경기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KT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KIA전에서 선발 주권의 호투와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힘을 더해 9-2의 승리를 따냈다.

전날 KT는 경기 초반 나쁘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 무너지면서 3-8의 패배를 당했다. 이날은 달랐다. 투타 모두 KIA에 우위를 보였다. 결과는 대승이었다.

선발 주권은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1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무려 573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만들어냈다. 한 번 쓴맛을 봤던 KIA를 다시 만나 완벽하게 설욕했다.

타선에서는 유한준이 역전 결승 투런포를 포함해 3안타 2타점 2득점 2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로하스도 만루 홈런을 폭발시키며 부활을 알렸다. 황재균과 박경수가 2안타 1타점씩 더했고, 김지열도 2안타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오태곤도 1안타 1타점이 있었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퓨처스에서 준비를 잘해온 선발 주권이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의 호투로 승리의 초석을 놓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한준-박경수-황재균 등 베테랑 타자들이 제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로하스가 쐐기 만루포를 터뜨려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다"라고 더했다.

아울러 7회말 타석에 들어서기 전 로하스에게 한 말에 대해서는 "로하스가 긴장하는 것 같아서 '마음 편하게 쳐라. 네가 상대 투수를 이긴다'라고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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