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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내귀에 도청장치' 멤버 황의준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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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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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벌금 300만원에…황 "인디밴드 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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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준 전 내 귀에 도청장치 멤버 © News1star / MBC '라디오스타' 캡처
황의준 전 내 귀에 도청장치 멤버 © News1star / MBC '라디오스타' 캡처

검찰이 동료 여성음악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유명 인디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 멤버 황의준씨(43)를 약식기소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지난 4월17일 강제추행 혐의로 황씨를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1월 한 신년회 술자리에서 동료 여성음악인 A씨의 다리를 보며 노래 가사를 성적으로 개사한 노래를 불러 성희롱하고, A씨의 다리를 여러 차례 만지며 추행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황씨는 약식기소 처분 직전인 지난달 13일 '내 귀에 도청장치' 공식 팬카페를 통해 "16년 동안 몸담았던 정든 고향의 품 같은 내 귀에 도청장치 베이시스트 자리를 떠나려 한다"고 은퇴 의사를 밝히면서 "그저 모자란 제 자신 자체가 가장 큰 이유"라는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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