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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70명 한인 검사 한 자리에…국제형사법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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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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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서울서…'법치주의와 검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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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70명 한인 검사 한 자리에…국제형사법 콘퍼런스

대검찰청은 한인검사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2018 서울 국제형사법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형사절차에 있어 법치주의를 담보하는 검사의 역할'을 주제로, 미국·독일·호주·캐나다 등의 한인 교포 검사 70여명과 국내 검사, 검찰수사관, 교수, 한국 주재 외국 법집행기관 수사관 80여명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낸시 오말리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카운티 검찰청 검사장, 앤 H. 박 캘리포니아주 LA 지방법원 판사, 존 최 미네소타주 램지카운티 검찰청 검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학회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및 국제형사재판소(ICC)의 검찰제도 및 실무 사례를 현지 근무 중인 교포 검사 등이 소개하며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국제형사재판소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형사사법제도를 비교·분석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형사사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검사협회는 2010년 8월 한국계 미국 검사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협회로 독일,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 한인 검사 1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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