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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에코전력에 'ESS에너지홈'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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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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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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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최근 에코전력과 'ESS에너지홈' 14개 모듈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에이에너지는 현재 에코전력 9개 현장에 'ESS에너지홈' 14개 모듈을 납품 중이다. 배터리 총 용량은 9.464Mwh에 달한다.

'ESS에너지홈'은 태양광발전소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저장에 최적화된 공간을 갖춘 태양광발전소 ESS 저장소다. 비에이에너지에 따르면 업계 최초의 공장 양산형 모델로 균질한 품질이 특징이다.

업체 측은 "3중 단열 시스템으로 최적의 온·습도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기존 ESS 저장소 대비 설치 비용도 30% 이상 낮다"고 설명했다.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는 "'ESS에너지홈'에는 회사가 보유한 고효율 단열 기술이 적용됐다"며 "국내 여러 에너지박람회를 통해 수주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강 대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으로 'ESS에너지홈'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에는 더 많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SS에너지홈/사진제공=비에이에너지
ESS에너지홈/사진제공=비에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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