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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허벅지 통증 선발 제외.. "열흘 전부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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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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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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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추신수. /AFPBBNews=뉴스1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추신수. /AFPBBNews=뉴스1
4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던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한 호흡 쉬어간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 워스 스타-테레그램의 제프 윌슨은 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가장 뜨거운 타자가 라인업에서 빠졌다. 추신수가 오른쪽 허벅지 사두근 통증으로 빠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신수는 MRI 검진을 받았다. 하지만 크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가능하면 대타로는 대기할 예정이다"라고 더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펄펄 날고 있다. 80경기에서 타율 0.286, 15홈런 39타점 49득점 53볼넷, 출루율 0.396, 장타율 0.489, OPS 0.884를 찍고 있다. 텍사스 입단 후 최고의 기록이다. 최고 전성기로 꼽히는 2013년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최근 41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가고 있었다. 개인 최다는 일찌감치 넘어섰으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이기도 하다. 최근 12경기 연속 안타는 덤이다.

이런 추신수가 한 번 쉬어간다.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허벅지에 이상이 왔다.

추신수는 "(사두근 이상이) 10일 전부터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최근 며칠 동안은 뛰기가 힘들었다. 더 나빠지기를 원치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쥬릭슨 프로파(3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조이 갈로(1루수)-라이언 루아(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바톨로 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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