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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노사공동 에코생활 실천 서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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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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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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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침 이행 차원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이 19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하창원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사공동에코생활 실천서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이 19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하창원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사공동에코생활 실천서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공동 에코생활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환경부가 이달 1일 자로 시행한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이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내용은 직장 내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개인용 컵과 수돗물 직수 음수대 적극 활용, 종이컵과 병입수(페트병) 등의 사용 자제, 인쇄용지 등의 물품구매 시 재활용 제품(환경표지인증 제품 등)우선 구매 등이다.

수공은 환경부 지침에 더해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과 '화장실 종이수건 대신 건조기 사용' 등을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자체 실천사항으로 추가했다.

또한 사내 전산망으로 전 임직원의 실천 서약서를 받고 전사적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정기적인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수공 사장은 "그동안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에서 벗어나는 것은 당장에는 불편할 수 있으나, 미래세대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에서 열린 '노사공동 에코생활 실천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이에코생활 실천 서약을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19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에서 열린 '노사공동 에코생활 실천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이에코생활 실천 서약을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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