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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원어연극동아리, 영국 페스티벌 공연서 활약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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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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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원어연극동아리, 영국 페스티벌 공연서 활약
순천향대학교 교내 원어연극동아리 'EDP(English Drama Performance)'가 지난 3일부터 약 한달간 열리는 세계적 축제 '2018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 무대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영국의 세계적인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The Edinburgh Fringe Festival)은 에든버러 도시전체가 예술의 장이 되는 세계적 축제로 올해 71회째를 맞았다.

순천향대 EDP는 지난 12~18일까지 7일간 이 축제에서 무대에 올라 하루 두편의 작품씩 공연을 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을 각색해 선보인 '서울의 즐거운 아낙네들' 작품은 현지 공연비평 전문매체인 '프린지 리뷰(FringeReview)'가 별 3개에 해당하는 우수한 평점을 매겼다.

전체 참여 작품의 순위를 조사한 통계에서도 전체 3900여 작품 가운데 공동 344위로 좋은 성적을 차지했다.

또한 EDP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무대는 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 관객란에서 '탁월한 공연', '진정 흥미롭고 아름다운 공연', '멋지다' 등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현우 EDP 지도교수는 "EDP가 어려운 해외 공연을 추진하고 특히 전세계에서 4000개 가까운 공연팀이 참가하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도전하는 것은 도전에서 오는 성취와 실패를 느껴 경험을 쌓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도전은 계속될 것이며, 성과에 의의를 두기 보다 학생의 잠재된 능력을 일깨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연준 EDP동아리 회장(영어영문학과 4학년)은 "공연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품들을 공연하느라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특히 에든버러 페스티벌 사무국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정말 많이 커진 것도 큰 소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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