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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BS' KT 김재윤, 이번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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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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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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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김재윤.
다시 한 점차 승부. 전날과는 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경기서 3-4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흐름은 비슷했다. KT 선발이 호투를 펼친 가운데, 타선도 초반 점수를 냈다.

전날 경기서는 피어밴드가 좋은 투구를 펼치자 KT 타선이 장성우의 선제 홈런과 로하스의 2타점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피어밴드는 유강남에게 2점 홈런을 맞았지만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그러나 9회 올라온 김재윤이 오지환에게 동점 홈런을 맞아 피어밴드의 승리를 날렸다. 9회말 LG의 끝내기 실책으로 쑥스러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이날 경기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선발 니퍼트는 4회까지 안타 2개만을 맞았다. 특히 4회는 세 타자 모두 삼진으로 솎아내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비록 5회와 6회 각각 적시타를 맞아 2실점했지만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도 초반부터 힘을 냈다. 1회에는 박경수의 적시타, 2회에는 이진영의 희생플라이, 3회에는 황재균의 적시타가 터져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결국 승부는 9회에 갈렸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9회 김재윤이 마운드에 올랐다. 또 다시 오지환과 상대했다. 전날 경기서는 홈런을 맞아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다행히 9회 끝내기로 승리해 승리 투수가 됐다.

하지만 이날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오지환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이것이 역전의 빌미가 됐다. 유강남을 자동 고의 4구로 걸러 2사 1, 2루가 된 상황. 다음 임훈에게 역전 2루타를 맞고 말았다. 2경기 연속 블론세이브. 이번에는 역전까지 허용했다.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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