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배임혐의' 조양호 경찰출석…"성실히 조사 임할 것" (상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12 14: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피의자 신분…자택 경비인력을 회사비용 충당한 혐의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9.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9.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자사 계열사와 계약한 경비인력을 자택 경비로 배치하고 그 비용은 회삿돈으로 지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68)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조 회장은 12일 오후 1시52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경비를 한진그룹 계열사인 정석기업과 계약한 경비원 파견업체 '유니에스'에 맡기고, 그 비용은 정석기업이 대신 지급하게 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를 받고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출석한 조 회장은 "정석기업의 돈으로 유니에스에 비용을 지불했는지" "혐의를 인정하는지" "1년새 3번째 출석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회장직은 유지하는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심껏 수사에 임하겠다" "말할 시기가 아니다"는 대답을 짧게 남기고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소환조사를 통해 그동안 조사한 참고인들의 진술 내용과 압수수색물을 바탕으로 배임 액수와 기간 등 혐의와 관련된 부분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