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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 좌타 최초' 한동민 30홈런 기념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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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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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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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 제공
/사진=SK 제공
SK 와이번스가 외야수 한동민(29)의 데뷔 후 첫 기록이자, 구단 소속 좌타자 최초의 30홈런을 축하하는 기념구를 출시한다.

한동민은 지난 9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서 1-2로 뒤지고 있는 4회말 개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한동민은 이 홈런으로 30홈런을 때려내 구단 좌타자 최초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동시에 지난 2017시즌 29홈런에서 아쉽게 실패했던 기록을 세우며 갈증을 풀어냈다.

12일 SK 구단에 따르면 이번 기념구는 배트의 나무결을 그대로 살린 바탕이 특징이며, 앞면에는 한동민의 홈런 장면과 홈런 수를 형상화한 로고가 새겨져 있다. 또한 반대쪽에는 한동민의 별명인 '동미니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기 컬러인 레드와 블루 컬러를 접목한 등번호와 한동민의 타격 폼을 합친 로고를 넣었다.

기념구는 12일 오후 4시부터 오는 17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 와이번스샵에서 기간 한정 선 주문 방식으로 판매된다. 상품 가격은 2만 9천원이며, 주문된 상품은 10월 11일부터 순차 배송될 계획이다.

한동민 선수는 "기록을 달성한 것도 영광인데 기록을 기념하는 상품까지 나와서 더욱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집중해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상품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상품 출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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