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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위워크,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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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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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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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의 고객 관리 경험과 위워크의 컨설팅 노하우 시너지 기대

에스원이 글로벌 사무공간 임대기업인 위워크와 손잡고 '똑똑한 사무실' 만들기에 나섰다.

에스원은 위워크(WeWork)와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는 직원들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업이 가능한 탄력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위워크 종로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권영기 에스원 BE(Building Engineering)사업부 전무,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 고운 위워크 코리아이사, 위워크 뉴욕 본사의 그랜트 맥그래일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총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스원과 위워크는 기존 오피스 공간의 거점 확대와 위워크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사업인 '파워드 바이 위 (Powered by We)'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17년 위워크가 론칭한 파워드 바이 위 서비스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들간의 협업과 교류를 도모하는 다면적인 서비스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무공간의 설계부터 관리운영까지 제공할 수 있다.

에스원은 대기업∙공공기관 등 대형 고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건물관리 역량 및 첨단 보안 기술을, 위워크는 최적화된 업무공간 구축 경험에 기반한 공간 디자인 및 운영 컨설팅 노하우를 적용한다. 이 밖에도 에스원은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부동산 종합서비스와 보안 상품을 위워크가 운영하는 지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스원은 기존 건물 관리 사업에 공간 솔루션 역량을 더해 기업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위워크는 에스원의 부동산관리 및 보안 노하우와 국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파워드 바이 위의 탄탄한 국내 진출 및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위워크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23개 국가, 77개 이상 도시에 287개 지점을 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약 2년 전인 2016년 8월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총 10개의 위워크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권영기 에스원 BE사업부 전무는 "이번 협약은 업무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및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외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무 공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에스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파워드 바이 위' 서비스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워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보다 많은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위워크를 통해 업무환경 및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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