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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굿즈]입기만 해도 운동효과 내는 스포츠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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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8.09.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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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걸친 R&D로 탄생한 '웨이브웨어'…젖산축적 35%↓·반영구 내구성 등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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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컴퍼니의 웨이브웨어
착용만으로도 '운동 치료 테이핑'의 효과를 내는 스포츠의류가 있다. 스포츠웨어 전문업체 웨이브컴퍼니의 '웨이브웨어'다.

웨이브웨어는 제품 내부에 근육과 관절을 잡아주는 바이오실리콘이 있다. 덕분에 착용하기만 해도 키네시올로지 테이핑 효과를 발생시켜 근육통 유발 물질인 젖산을 감소시켜준다. KOLAS 공인기관인 FITI 임상실험 결과 웨이브웨어를 착용할 경우 젖산축적은 3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250명에게 기능성 의류에서 기대하는 바를 물어본 결과 기능성과 운동 효과 향상이 40% 이상에 달했다"며 "기능성과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편안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이브컴퍼니 측은 이를 위해 5년 동안 개발과 실험만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테이핑과 같은 퍼포먼스를 내면서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실리콘 점착력을 높여야 했기 때문이다.

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실리콘을 점착시키는 기술이 예상보다 어려웠다"며 "5년의 연구개발 끝에 40회 세탁에도 실리콘이 원단에서 떨어지지 않는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리콘이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피부 트러블을 막기 위해 신경 쓴 흔적도 보인다. 메디컬 실리콘과 건식점착성분을 사용해 알러지를 막고 공기투과율도 높인 것이다. 메디컬 실리콘에는 물결무늬와 특수패턴이 사용돼 피부에 흡착된 상태에서도 공기투과율은 80% 이상이다.

웨이브컴퍼니는 제품의 다양한 기능 탑재 비결로 과감한 연구·개발(R&D)투자를 꼽았다. 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직원의 30%가 R&D 인력이며 매출액 대비 1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며 "국내외 특허 10개 이상 등을 기반으로 기능성 제품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격 : 종아리 1세트 35,000원
홈페이지 주소 : www.wavewearlab.com
문의처 : 070-4044-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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