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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롯데 꺾고 시즌 5위 확정…3년 연속 '가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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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8.10.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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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롯데에 6대4 승리…남은 경기 관계없이 5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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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트 경기에서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롯데를 상대로 6대 4로 승리한 뒤 가을 야구 진출 확정이 되자 기뻐하고 있다. 2018.10.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타이거즈가 롯데자이언츠를 꺾고 시즌 5위를 확정,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기아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 시즌 15차전에서 6대4로 이겼다.

이로써 기아는 70승 73패를 기록하며 13일 롯데와의 최종전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를 확정하게 됐다. 김기태 감독이 2015년(7위)에 부임한 뒤 2016년 5위, 지난해 통합우승에 이어 3년 연속 가을야구 무대에 서게됐다.

반면 시즌 막판 5위에 도전하던 롯데의 가을야구 꿈은 이번 경기로 꺾이게 됐다. 67승2무72패를 기록한 롯데는 13일 기아전과 1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모두 승리해도 6위에 머물게 된다.

기아 선발 임창용이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버티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롯데 선발 김원중도 초반 난조를 극복하고 5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팀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승부는 7회말 갈렸다. 팽팽하던 경기에서 기아는 7회말 기울었다. 기아는 1사 이후 김선빈-나지완-최형우-안치홍이 연달아 안타를 치며 3득점, 6대4를 기록했다.

롯데는 9회 초 볼넷 2개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구원 등판한 기아의 윤석민이 병살타를 잡아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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