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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백 대표 "디오나비 해외사업 곧 성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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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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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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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김진철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 행정적 편리성 때문…회장직 그대로 수행"

김진백 디오 사장/사진=김유경 기자
김진백 디오 사장/사진=김유경 기자
"국내시장은 현재 안좋지만 해외시장의 성장발판을 다 구축해서 전체적인 사업은 순탄하게 갈 겁니다."

김진백 디오 대표이사는 1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디오나비의 해외사업이 미국, 중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져 곧 가시적인 성과가 곧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김진철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에 대해선 "형님의 연세가 있어서 자리를 물려주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무엇보다 공동대표로 일하면서 잇점보다는 행정상 불편이 많아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디오 (31,950원 상승400 -1.2%)는 전날 김진철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에 따라 김진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실제 김진백 사장의 큰형인 김진철 회장은 대표이사직만 사임했을 뿐 회장 직함과 업무는 종전과 똑같이 수행중이다. 오히려 최근 자사주도 사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형님은 창업자로서 회사에 애정이 많다"며 "매일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늘도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김진철 회장은 지난 6월11일 장내에서 4만주를 사들여 82만2085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종전 5.15%에서 5.42%로 커졌다. 김진백 대표의 보유주식은 10만9082주(0.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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