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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com 선정 FA 14위 "여러 팀 입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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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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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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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부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러 팀이 입찰할 것이다."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올 겨울 프리에이전트(FA) TOP25인 중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FA 시장을 전망하며 류현진은 제법 인기가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2018시즌을 끝으로 류현진은 LA 다저스와 6년 계약이 끝났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며 6년 36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이 기간 97경기 출전해 40승 28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기다리는 중이다.

걸림돌은 건강 문제다. MLB.com은 류현진의 부상 경력이 걱정이지만 올 시즌 기량 향상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2014년 이후 어깨와 팔꿈치, 사타구니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2015년과 2016년은 통째로 날렸다. 2017년에는 25경기, 2018년은 15경기 등판에 그쳤다.

그럼에도 MLB.com은 "류현진은 2018년 향상된 포심 패스트볼을 선보였다. 피장타율이 0.344다. 2017년에는 0.724였다. 평균자책점도 2017년 3.77에서 2018년 1.97로 낮췄다"면서 "부상 탓에 결장 기간이 길지만 여러 구단이 그에게 입찰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어 류현진에게 관심을 가질만한 팀으로는 본 소속팀 다저스 외에 샌디에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꼽았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 여부를 3일까지 통보해야 한다. 퀄리파잉 오퍼란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 금액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1790만 달러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가 없거나 류현진이 거절할 경우 모든 팀과 자유롭게 계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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