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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 베이징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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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진상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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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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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 베이징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성황'
미래 도시에 대한 참신한 상상과 아이디어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2018 한·중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이 5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칭화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싱크탱크 여시재가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에서 개최한 '신문명도시와 지속가능발전' 포럼 행사의 일환이다.

공모전에는 한국 482팀, 중국 492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한국측은 자베르팀의 ‘소셜 네트워크 시티(Social Networking City)’가, 중국은 연어(三文鱼)팀의 '해상도시(海上城市) - 북두(北斗)‘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대상 작품 소셜 네트워크 시티는 도시 전체가 SNS 콘셉트의 도시가 돼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상을 수상한 자베르팀의 송영민 학생(가천대, 20세)은 "'디지털사회는 초연결사회라고 하지만 직접적인 대면은 줄어들면서 인간 소외가 깊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연결을 어떻게 하면 더 강화하고 인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중국의 대상 작품 '해상도시(海上城市) - 북두(北斗)‘는 북두칠성을 모티브로 해 '북두'라는 새로운 가상 도시를 구현했다. 팀원으로 참여한 양원타오(杨文韬, 19) 학생은 "북두칠성은 오래전부터 중국의 각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쳤다. 특히 고대 과학의 상징으로서, 미래 도시에서 구현될 기술들이나 디자인 콘셉트를 잡는 데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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