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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Q 영업익 673억…전년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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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8.11.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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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신작 부재 등 영향으로 수익성 감소… 내달 '블소 레볼루션' 출시로 반등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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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90,400원 상승800 0.9%)이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 6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영업이익 규모가 40% 가까이 줄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5260억원, 영업이익 67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39.8% 감소했다. 순이익은 551억원으로 34.6% 줄었다.

3분기 매출 중 해외(3824억원) 비중은 73%로 분기 기준 최고치다. 올해 넷마블의 해외 매출은 1분기 3433억원, 2분기 3533억원, 3분기 3824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늘었다. 지난해 1~3분기 해외 매출(약 9000억원)보다 19.9% 증가한 1조790억원에 달한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미국, 일본 등 주요 게임시장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 게임들이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신작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으나, 초대형 신작 부재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넷마블은 오는 12월 6일 올 최고 기대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오는 15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는 블소 레볼루션을 비롯, '세븐나이츠2'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STILL ALIVE'(스틸 얼라이브) 등을 선보인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선제적으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며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 및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블소 레볼루션 출시를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달 30일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의 일환으로 상장 후 처음으로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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