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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급식 신규수주 증가에 매출 성장…순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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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 2018.11.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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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133억원 전년대비 10.8% 감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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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 (25,400원 상승300 -1.2%)가 올해 3분기 매출액 7043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4% 증가, 10.8%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대형병원 수주 등 단체급식 부문의 성장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는 설명이다.

9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70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2분기(7286억원)에 이어 연속으로 분기당 매출액 7000억원을 넘겼다. 영업이익은 지난해(149억원)보다 10.8% 감소한 133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3분기에는 단체급식 부문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추석 연휴로 전년 동기보다 영업일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매출 1133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도 외식업계 경기침체와 소비 심리 악화에도 선방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견줘 약 4.2% 증가한 551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가정간편식(HMR) 소비 증가에 따라 1차 도매 및 원료 경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상품-물류-영업 등 차별화된 경쟁력이 신규 거래처 수주라는 결과물로 나타나면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외형 성장과 동시에 수익성 확보를 도모하는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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