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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남학생 20.3%로 증가…여학생은 7.1%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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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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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청소년건강조사④]35.2%가 근력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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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중 신체활동(교육부 제공)© News1
2018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중 신체활동(교육부 제공)© News1

운동하는 남학생이 소폭 늘어나고 여학생은 줄었다. 근력강화운동을 하는 청소년도 증가했다.

11일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17개 시·도 800개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1학년~고등학교 3학년생 6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4차 (2018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루 60분 1주일에 5일 이상 신체활동을 하는 남학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0.8%p 늘어난 20.3%다. 반면 여학생은 0.4% 줄어든 7.1%로 집계됐다. 남학생과 여학생을 종합해 13.9%의 청소년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했다.

주 3일 이상 근력강화운동을 하는 청소년 비율은 35.2%다. 2005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7년보다 1.5%p 늘어난 35.2%의 남학생이 근력운동을 했다. 여학생은 0.5% 줄어들어 10.5%만이 근력운동을 했다.

2018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중 신체활동 분야 결과 (교육부 제공)© News1© News1
2018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중 신체활동 분야 결과 (교육부 제공)© News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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