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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내달부터 아메리카노 400원 인상…14개 품목 가격↑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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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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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14개 품목 10~14% 가격 인상 "공급가는 변동 없어, 가맹점주 요청에 따라 불가피하게 인상"

이디야 매장
이디야 매장
이디야커피가 다음달 1일부터 총 70개 메뉴 중 14개 메뉴 가격을 평균 10% 가량 인상한다.

14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이번 가격 조정은 2014년 10월 이후 4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주요 메뉴 중 아메리카노는 이전 2800원에서 3200원으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3200원에서 3700원으로 500원 오른다.

이디야커피 14개 품목은 10~14% 가량 가격이 올랐다. 아직 스타벅스 아메리카노(4100원), 커피빈(4800원), 투썸플레이스(4100원) 등보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저가 커피 대표 브랜드인 이디야커피가 가격을 올림으로써, 커피 업계 전반에 가격 인상이 잇따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좋은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원칙에 따라 음료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면서도 "최근의 매장 임대료 상승, 최저임금 인상 등의 요인들로 인해 생계형 가맹점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하게 돼 불가피하게 일부 품목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2500여 가맹점주들의 가격 인상 요청에 따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가격 인상이 철저히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행하는 것으로 본사가 가맹점들에게 공급하는 재료의 가격은 전혀 올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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